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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란? 덧글 0 | 조회 5,267 | 2014-11-10 07:34:38
안재욱  

*“뉴스타트?

N(nutrition. 건강식), E(exercise. 적당한 운동), W(water. 맑은 물), S(sunlight. 햇빛), T(temperance. 절제), A(air. 맑은 공기), R(rest. 휴식), T(trust in god. 신뢰) 이 여덟 가지의 영문 머리 글자를 모아 하나의 단어로 만든 것이다.

 

이것은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켜 잃었던 본연의 자신을 되찾아 새로운 삶을 누리게 하기 위한 새 출발, 새 생명운동인 것이다.

 

N(nutrition. 건강식)

뉴스타트에서 건강식의 기본 개념은 무엇을 먹느냐?’ 만큼이나 어떻게 먹느냐?’ 하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지나친 흑백논리는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바람직한 식습관을 정리해 본다면,

 

1. 산화방지제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생활

2.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식생활

3. 지방을 줄이는 식생활

4. 단백질 섭취를 적당히 하는 식생활

 

이를 통하여 생활 개혁과 함께 질병의 예방 뿐 아니라 치료도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E(exercise. 적당한 운동)

생명체로서 살아있다는 증거는 바로 움직인다는 것이고 움직이는 활동은 생명력을 새롭게 재창조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모든 세포들이 활동하게 되고 몸속에 남아있던 영양소가 깨끗이 소모된다.

 

그러면 새로운 음식이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게 되며 전체적인 호르몬 생성과 균형도 맞추게 디어 체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 회복시켜준다. 그러나 운동을 너무 과도하게 하거나 승부를 목적으로 한 경쟁적인 운동을 반복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으므로 가장 바람직한 뉴스타트적인 운동은 작은 채소밭을 가꾸며 땀을 흘리는 것이나 공기 맑고 울창한 숲속을 거니는 산책(걷기)이 가장 적절하다.

 

W(water. 맑은 물)

우리의 몸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어느 세포든지 물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 물은 어떤 면에서 신비롭기까지 하다. 생명이 탄생되는 순간부터 물은 그 생명을 감싸고 보호한다.

물은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물속에 들어가는 것, 물소리를 듣는 것, 바라보는 것 등도 모두 중요한 일이다. 물은 맑고 순수해야 하며 물속에 아무 것도 녹아있지 않은 맑은 물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섭취한 중요한 영양소들을 충분히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S(sunlight. 햇빛)

햇빛은 만물의 에너지 근원이다.

햇빛은 우울증과 시차 극복의 명약이다.

밝은 햇빛은 우리의 마음도 환하게 열어줄 뿐만 아니라 햇빛을 쬐일 때 뇌 신경세포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생산이 촉진된다.

우울증은 바로 이 세로토닌생성에 절대적인 조건이다. 그 외에도 아침 햇살은 치매증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다.

 

T(temperance. 절제)

절제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절제라는 것은 주로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장를 빼앗기는 것으로 오해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바른 절제의 원칙이란 내 생각과 유전자가 일치되어 유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적절하게 공급해 주는 것을 말한다. 모든 생명체에게는 절제의 원칙이 필수적이다.

 

절제하기 가장 힘들 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이다. 절제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동물이 바로 경마용 말()이다. 사람의 채찍에 의해 모든 것을 움직여야 하는 경마용 말은 생활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 밖에 없다. 이 말에게 주인이 지키지 않은 상태에서 먹이를 무한정 먹게 두면 배가 터지도록 먹고 쓰러져 죽게 된다.

 

A(air. 맑은 공기)

맑고 신선한 공기는 해독작용과 면역력을 높여준다.

온몸의 세포가 호흡을 통하여 산소를 원활히 공급받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가끔씩 도시를 떠나 푸르름과 맑은 공기를 찾아 나서는 일은 현대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또 하나의 건강 원칙이다.

 

R(rest. 휴식)

피곤할 때 취하는 휴식은 천만원대의 보약보다 더 좋은 영약이다. 피로를 느낀다는 것은 우리 몸의 어느 한 곳의 기능이 저하되고 있음에 대한 경고이며, 기관의 손상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이다.

피로를 느낄 때 휴식은 효율적이어야 한다. 정기적으로 7일 만에 하루를 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제 칠일 안식일을 지킨다는 신앙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실제로 인간의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데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 첨단의학에 의해서도 이미 밝혀져 있다.

 

T(trust in God. 하나님 신뢰)

건강에 있어서 신뢰의 초점은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모든 신진대사의 과정을 가장 정확하게 조절해 주는 신비로운 힘에 있다.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바로 세포 속의 유전자를 자극시켜 우리 몸속의 신진대사를 정확하게 조절한다.

이러한 에너지는 우리 자신의 몸속에서 자체적인 생산에 의한 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오는 어떤 절대자 즉, 우리 몸을 창조한 창조주로부터 오는 신비한 생명력을 가진 실질적인 에너지인 것이다.

그 에너지를 받게 될 때 우리의 병든 세포 속의 유전자가 자극을 받아 활성화되고, 활성화된 유전자는 우리 몸의 여러 가지 필요한 호르몬을 생산하게 하여 T임파구가 강해지는 등의 현상으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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